지구인의 정류장
People of Earth’s Station
지구인의 정류장은
소수자, 이주자, 당사자들이 참여하여, 소통하고, 반인권적인 것이 아니라면 삶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는 자조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사랑방입니다.
with 다음세대재단x오픈소사이어티재단
노동인권버스를 타고 이천, 논산, 밀양 등 주요 농촌지역 여성이주노동자들의 취업지역을 찾아가서 노동권, 건강권, 성폭력대응 관련 교육과 긴급인권상담접수, 노동인권캠페인을 벌입니다. 또한 이주민 자신의 목소리로 인권버스와 노동인권상담 관련 정보를 온라인으로 방송하고, 소통하는 것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