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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The Center for Freedom of Information and Transparent Society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는

시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정보공개 제도를 통해 권력을 감시하는 활동을 하는 시민사회단체입니다.

with 다음세대재단x오픈소사이어티재단

연간 10만 명이 산업재해로 다치거나, 병에 걸리거나, 죽습니다. 하지만 노동자와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 어떤 산업재해가 발생하는지, 무엇이 원인이고 기업은 어떻게 처벌받는지 알지 못합니다. 정보공개센터는 노동자와 시민들의 산업재해에 대한 알 권리를 확대하고, 중대재해 정보공개 제도를 바꾸기 위해 '일하다 죽지않을 직장찾기' 웹사이트를 만들고, 제도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